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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제 취미는 술을 마시는 것입니다. 술을 많이 드시면 건강에 나쁘다고 하지만 적당하게 마시는 것을 즐기는 것입니다. 여러 가지 술에서 세 종류를 마음에 듭니다.

 첫 번째로 소주가 있습니다. 한국에 여행가면 친구들과 술집에 찾고 소주를 항상 시킵니다. 오리지날 소주보다 과일 소주가 제일 맛있습니다. 특히 부산에 먹어 봤는 사과 소주 '찾을 수록'의 맛뿐만 아니라 향을 즐기는 것입니다.

 두 번째로 막걸리가 있습니다. 색하고 단 맛을 좋아합니다. 또한 소량 주정이 있는 막걸리 마실 때 숙취가 별로 안 가능하는 것 같습니다. 

 세 번째로 위스키가 있습니다. 술자리에서 위스키를 먹으면서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. 주정이 많으니까 빠르게 마시면 안 됩니다. 위스키가 진하지만 맛이 다양해서 천천히 음미하는 거는 즐거움을 느낍니다.

 술을 마시면마다 마음이 편안할 수 있습니다. 술을 마시는 제 생활에 기쁨과 힘을 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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